식약처, 세균득실 아기물휴지 14개의 제품 공개
식약처, 세균득실 아기물휴지 14개의 제품 공개
  • 투데이뉴스코리아
  • 승인 2018.09.2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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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안전검사제 1호 대상'조사결과 발표

국내에 유통 중인 물휴지 14개 제품의 판매가 중단됐으며. 이들 제품은 미생물 기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6월부터 시행된 국민청원안전검사제 첫 검사 대상이었던 물휴지에 대한 조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국민청원안전검사제는 식약처에서 생활 속 불안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국민이 불안해하는 식품·의약품 등에 청원을 받아 다수가 추천한 제품을 수거·검사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는 제도다.

식약처는 국내 물휴지 제조·수입업체의 판매 1위 제품과 생산실적 5억 원 이상 제품 등 147개 제품을 수거해 중금속, 포름알데히드, 프탈레이트, 보존제, 미생물 등 13종의 위해 물질 검출 여부를 검사했다.

조사 결과, 12개 업체의 물휴지 14개 제품을 미생물 기준 부적합으로 확인됐다. 14개 제품은 ▲브라운모이스처 80(다커) ▲꿈토리 물티슈(드림제지) ▲벨라슈 플레인 아기물티슈(미벨라) ▲맘베프 베이비 내츄럴 물티슈(보베코스) ▲조이앤로이 플로랄 컴팩트(영광상사) ▲소미랑 베베러브 물티슈(유앤아이코리아) ▲맘다운 물티슈(이룸의 터) ▲맑은별(파인파트너스) ▲손얼굴휴대용물티슈10매3팩(참화이트) ▲지후맘 베이비스타 오리지널 물티슈(하임) ▲베베궁 몬스터 120매 물티슈(하임) ▲똘이장군 THE BLUE 120매 물티슈(하임)다. 다만, 이들 제품에서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특정미생물(대장균·녹농균·황색포도상구균)은 검출되지 않았다. 나머지 133개 제품은 안전기준을 모두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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