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청문회 이슈 조용히 묻혔으면" 한다 교육부 공무원들
"유은혜 청문회 이슈 조용히 묻혔으면" 한다 교육부 공무원들
  • 투데이뉴스코리아
  • 승인 2018.09.2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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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성 흠집보다 청와대와 교감 등 정무감각 기대
교육부 차분한 분위기 속…"임명은 기정 사실 아니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인사청문회 다음날 세종시에 있는 교육부는 고요하고 차분한 분위기였다.

 유 후보자 지명을 철회해 달라는 청원 동의가 7만명을 넘어섰고, 야당은 후보자 사퇴 및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피켓시위까지 벌였지만, 신임 수장을 기다리는 교육부는 그다지 동요하지 않는 듯 보였다.  

 교육부 인사들은 무엇보다 현행법에 따라 유 후보자가 무난히 임명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추석연휴가 코앞인 데다 18~20일 남북정상회담으로 인해 여론의 관심이 분산됐으며, 청문회에서도 낙마할 만한 치명타가 나오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국회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기한은 21일이며.  국회가 인사청문경과를 보고하지 않더라도 20일 후 대통령이 임명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교육부는 추석 이후인 10월 초, 늦어도 10월 10일 전까지는 임명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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