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 방명록 조작 가짜뉴스에 "야비한 짓" 일침
이낙연 총리, 방명록 조작 가짜뉴스에 "야비한 짓" 일침
  • 투데이뉴스코리아
  • 승인 2018.09.3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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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야비한 짓을 멈추시기 바란다" 말하다
호찌민 전 주석에게 남긴 방명록이 김정은 칭찬으로 둔갑한 것

이낙연 국무총리가 도가 지나친 가짜뉴스에 "야비한 짓"이라며 크게 일침을 가했다.

이 총리는 9월 28일 SNS를 통해 "제가 쩐 다이 꽝 베트남 국가 주석 장례식에 참석했던 9월 26일. 조문 직후 고 호찌민 주석의 거소를 방문, 방명록에 쓴 글입니다"라며 방명록과 현장 방문 사진을 공개했다.  
이 총리는 지난 25∼26일 베트남 하노이 시를 찾아 고(故) 쩐 다이 꽝 베트남 주석의 장례식에 참석했다. 

그리고 호찌만 전 주석의 거소를 찾은 이낙연 총리는 방명록에 "위대했으나 검소하셨고, 검소했으나 위대하셨던, 백성을 사랑하셨으며, 백성의 사랑을 받으신 주석님의 삶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고 부끄러워집니다"라고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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