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이 문제 체험학습 ..고3수능 끝난 '공백기' 해결책은 무엇인가
안전이 문제 체험학습 ..고3수능 끝난 '공백기' 해결책은 무엇인가
  • 투데이뉴스코리아
  • 승인 2018.12.19 18: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학교나 학생은 '개인체험학습' 선호

 

 

18일 강원 강릉시의 한 펜션으로 우정여행을 떠난 서울 은평구 대성고 3학년 학생들이 고농도의 일산화탄소에 노출돼 3명이 사망하고 7명이 의식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학생들은 수능을 마친 뒤 학교에 개인체험학습을 신청해 이 곳에 투숙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개인체험학습은 학생 개인계획에 따라 학교장의 사전허가를 받고 개별적으로 관찰·조사·현장답사·직업체험을 하는 것을 말한다. 학칙이 정한 범위 내에서 학생이나 보호자가 신청하면 학교장의 사전허가를 받아 진행할 수 있다. 학생들은 체험학습 실시 후 보고서를 제출하면 출석을 인정받을 수 있다.

대부분의 학교는 수능을 마친 3학년들에게 개인체험학습을 권고하고 있다. 이 시기 고3 학생들에게는 제대로 된 수업이 사실상 불가능한 데다, 다른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도 녹록지 않기 때문에 내놓은 방안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