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효나눔재가노인복지센터, “고독과 우울극복 barrier-free오감만족 여행”
장성 효나눔재가노인복지센터, “고독과 우울극복 barrier-free오감만족 여행”
  • 투데이뉴스코리아
  • 승인 2019.05.1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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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효나눔재가노인복지센터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재가지원서비스 대상 어르신 30명을 모시고 보성 율포해수욕장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고독과 우울 극복 Barrier-free 오감 만족 여행’ 프로젝트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이번 나들이 프로그램은 어버이날임에도 찾아와 주는 자녀가 없는 어르신들이 ‘바다라도 보고 싶다’는 하소연을 해 추진하게 됐다. 전남도와 장성군 지원으로 진행하는 재가지원서비스 대상자는 대부분 기초생계자이거나 홀로사는 어르신이다.

효나눔재가노인복지센터는 재가지원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을 위해 어버이날 선물로 이불과 간식을 준비하여 보성 율포해수욕장에서 바다도 보고 모래사장을 걷고 모래성도 쌓으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다가 인근 떡갈비정식을 점심으로 드시고 보성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을 보시고 장성으로 귀가하는 barrier-free코스이다.

효나눔재가노인복지센터 차은진 대표는 “어버이날이지만 외롭게 보내는 어르신들이 다시 한번 삶의 의지와 희망을 되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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