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체육회, 전국체전 대비 대표선수 격려
광주시체육회, 전국체전 대비 대표선수 격려
  • 투데이뉴스코리아
  • 승인 2019.09.11 17: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순근처장과 광주시체육회는 전국체전 대비 대표선수 격려
광주체고·조선대 등 방문 사기진작 도모 '광주 대표 자긍심'
추석 연휴기간에도 지속 방문 격려 예정
오순근시체육회 처장이 제100회 전국체전에 광주대표로 출전할 조선대 선수들과 조선대체육관에서 필승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광주광역시체육회 제공
오순근시체육회 처장이 제100회 전국체전에 광주대표로 출전할 조선대 선수들과 조선대체육관에서 필승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광주광역시체육회 제공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추석을 앞두고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를 준비하면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광주광역시 대표선수단 격려에 나섰다.

오순근처장과 광주광역시체육회 관계자는 10일 오후 조선대학교를 방문해 육상, 태권도, 검도, 레슬링 등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조선대에 이어 조대부고(핸드볼), 광주일고, 광주여고(이상 하키), 광주여대, 광주시청(이상 양궁), 풍암고, 서구청(이상 펜싱) 등을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지난 9일에는 광주체육고등학교를 비롯해 금호고(축구), 수피아여고(농구), 광주동성고(야구) 등을 방문하며 대표선수들을 격려했으며 육상 등 46개 종목 1천200여 명의 광주 선수단은 지난 7월 말부터 경기력 향상을 위한 하계강화훈련에 한창이다. 이들은 100돌을 맞는 서울 전국체전에 출전해 상위 입상을 노리며 막바지 적응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시체육회는 훈련장을 방문해 선수들의 건강 상태와 부상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경기력에 차질이 없는지도 점검했다. 또 명절 연휴기간 동안 훈련하는 선수들을 위해 계속해서 훈련장을 방문해 격려할 계획이다.

평소 체육인들을 남달리 아끼는 오순근 시체육회 사무처장은 “광주의 대표선수라는 자긍심을 갖고 끝까지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며 “남은 24일 동안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제100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국체전에 광주선수단은 육상 등 46개 종목 1천354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