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종합교육원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페이스페인팅 "뷰티 서포터즈" 봉사
한국예술종합교육원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페이스페인팅 "뷰티 서포터즈" 봉사
  • 최현미
  • 승인 2019.09.25 16: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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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페이스페인팅 "뷰티 서포터즈" 봉사
네일아트, 뷰티아트~7월12일~28일까지
페이스페인팅 봉사를 뷰티전공자 분들이 함께하다.
남부대 마켓스트리트 홍보관에 마련된 부스에서 페이스페인팅한 후 환하게 웃고 있는 외국인 선수.

"어머, 예쁘네. 난 돌고래 그려야겠다!"

손이나 얼굴에 원하는 그림을 그려주는 페이스페인팅 부스가 인기다. 17일 오후 찾은 남부대학교 마켓스트리트 광주시 홍보관 부스 옆에는 강원도에서 온 관람객, 7살 어린이 등이 돌고래와 수리·달이(광주수영대회 마스코트) 등을 새기고 있었다.

강원도에서 온 송하자(52·여)씨는 "평생 처음으로 페이스페인팅을 했다. 귀여운 수리 얼굴을 보니 웃음이 난다"며 "재밌는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또 "평창올림픽을 치러보니 우리나라에 큰 대회가 열리면 꼭 그 지역에 방문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었다"며 "이런 게 지역 상부상조다. 광주시 파이팅!"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관람객 등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물하고 있는 페이스페인팅 행사는 한국예술종합학교교육원뷰티산업협동조합이 마련했다.

부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그림은 무엇일까? 어린이들에게는 피카츄(만화 포켓몬스터 캐릭터)같은 만화캐릭터나 토끼, 나비 등 자신들이 좋아하는 동물이 인기다. 선수들은 주로 돌고래, FINA(국제수영연맹) 로고, 수리·달이 등 이번 대회를 기념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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