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사진으로 보는 중동의 모습」대국민 공개 강연 개최
외교부, 「사진으로 보는 중동의 모습」대국민 공개 강연 개최
  • 이형석 기자
  • 승인 2019.10.0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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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뉴스코리아] 외교부는 2019.10.8.(화) 국민외교센터에서 사전 신청한 국민들과 언론인, 외교부 직원 등 약 80여명을 대상으로 「사진으로 보는 중동의 모습」 대국민 공개 강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을 맡은 김승두 연합뉴스 대기자는 2011년부터 2012년까지 요르단 암만에 특파원으로 파견되어 중동 전역을 휩쓸었던 민주화 운동(‘아랍의 봄’)을 현장에서 직접 취재하였다.

이번 강연은 기자의 경험담에 기초하여 아랍 민중의 민주화 요구가 폭발하게 된 배경, 시위 현장에서 본 아랍 대중들의 모습, 37만 이상의 사망자를 낸 시리아 내전 등 사진에 담긴 생생한 역사적 현장을 중심으로 소개함으로써, 오늘의 아랍 세계와 중동의 모습을 재조명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외교부는 다양한 분야의 강연을 기획하여 우리 국민들의 국제 현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외교 사안 관련 대국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하여 2018년 6월부터‘국민외교 공감 팩토리 강연 시리즈’를 개최해 오고 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우리의 중요한 경제 협력 대상지역인 중동의 정치, 경제 동향 등을 국민들과 공유하면서 우리의 중동지역에 대한 외교 정책을 알리는 국민외교 노력과 이 과정에서 수렴된 국민들의 의견을 대중동 외교 정책에 반영하는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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