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뷰티산업 선도할 유망인력 발굴해요
광주시, 뷰티산업 선도할 유망인력 발굴해요
  • 이형석 기자
  • 승인 2019.10.1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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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광주광역시장배 미용예술경기대회 열려
정종제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투데이뉴스코리아]광주광역시가 후원하고 대한미용사회광주시협의회가 주관하는 제31회 광주광역시장배 미용예술경기대회가 8일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역 미용인들이 친목과 화합하고, 신기술 공유를 통한 미용산업 활성화, 예비 미용 전문인의 기술향상 및 인재 육성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정종제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과 임미란 광주시의회 부의장이 참석하여 광주가 최고의 뷰티산업의 중심도시가 될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축사를 했다.

김미(메이수 원장) 고순아(까르체 원장) 심사위원이 선수들의 자세를 보고있다

대회는 광주 5300여개의 미용업소 근무자 및 대학생들이 일반부 21개, 학생부 41개 종목 등 총 62개 종목으로 실시됐으며, 선수 등 관계자 1200여 명이 참가해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했다.

이중 헤어부문 최송이 씨, 네일부문 서유정 씨, 메이크업부문 김미정 씨, 피부부문 강문정 씨 등 4명이 각 부문별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네일부문에서는 한국예술종합교육원 뷰티전공출신들의 실력이 돋보였다. 대상수상자인 서유정 씨 또 디자인스캅춰에서 김아진 금상 김도연 은상과 팁위드 아크릴에서 최유미 금상 박혜미 황여경 등 디자인상까지 일반부 수상을 한예교 출신 원장들이 최고인 대상과 금상을 모두 석권하였다.

또 최영훈 씨(헤어부문 금상) 등 21개 종목에서 63명이 각 부문별 금상, 은상,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 입상자들은 전국대회 및 국제기능경기올림픽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또 이날 경기대회에서는 최신트렌드 헤어쇼 공연 및 미용 분야별 새로운 트렌드를 선보이며 미용 산업이 감성소비로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으며 여성형 밀착 산업으로 일자리 창출을 하고 있는 점을 홍보했다.

이재교 시 식품안전과장은 “앞으로도 뷰티미용분야와 연계된 다양한 문화 창출로 미용산업을 한 단계 끌어 올리고 나아가 광주만의 특화된 융복합기술을 계속 개발 발전시켜 우리나라의 뷰티산업은 물런 아시아뷰티산업을 선도하는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장배대회를 마치고 임미란 시의원이 네일위원장인 서동균 교수 최윤경 교수 정숙희 교수 김은실교수 지정훈 교수와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임미란 시의원은 네일심사위원들과 성공을 기원하는 응원을 하고있다
대회를 마치고 고순아 서동균 임미란 시의원 김미 박서현 심사위원이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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