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보감 연재
선비보감 연재
  • 박남주 기자
  • 승인 2019.10.21 18: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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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에 필요한 덕목과 명상의 필요성
박남주교수(한국평생교육연합회 부설 인성교육진흥원장)
저자 박남주

선비보감을 연재하면서

  인공지능(AI), 로봇공학, 생명공학 등을 통한 4차 산업혁명 및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와 기술의 혁신과 다양한 정보의 홍수 등으로 인하여, 현대인들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적응하지 못하여, 자칫 삶의 기준과 목표를 잃어, 자아상실과 사회부적응으로 빠져 드는 현실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변화와 혁신적인 현실 속에서 우리의 미래를 개척해 가는 길은, 과연 어떠한 방법과 원칙이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갖는데 이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한다.

 모든 분야의 변화와 혁신 속에는, 이를 주관하는 일정한 기준과 법칙, 즉 원리가 있다. 이 원리를 우리는 오상(仁義禮智信-良心)이라고 한다. 그렇다. 이 오상(五常)이라고 하는 원리는, 우리 인류의 문화, 문명을 이끌어 온, 또한 미래를 이끌어 갈 도도한 원리이며, 흐름인 것이다.

 하지만, 이 오상(五常)은 명상(瞑想)의 상태 즉, 지혜(뇌파 안정)로운 상태일 경우에만 인류의 발전을 가져오고, 이 오상(五常)이 뇌파가 불안정한 경우가 되면, 비오상(非五常-不仁, 不義, 非禮, 無智, 不信)의 상태가 된다. 그리하여 자아 상실 및 온갖 사회악과 파멸, 혼돈을 가져왔던 것이다.

 이 책에서는 비오상(非五常)이 아닌, 명상의 상태(뇌파 안정)를 가져와야 하고, 4차 산업 혁명 및 변화하는 현실 속에서 적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선비의 자세 및 정신을 알아야, 적응하고 헤쳐 나갈 수 있는 방법 및 원리를 서술하였다.

 현대인으로서의 삶을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선비의 세계를 이해하고, 수양하며 적응하는 과정이 절실하므로, 우리 후학들이 선비의 세계를 통하여, 현실을 개척하기 바라면서 서두를 갈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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