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제14회 광주옥외광고대상전 개최
광주시, 제14회 광주옥외광고대상전 개최
  • 최현미
  • 승인 2019.11.0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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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일, 5·18민주광장…창작광고물 등 4개 부문 작품 전시

[투데이뉴스코리아]광주광역시는 제14회 광주옥외광고대상전을 6일부터 8일까지 5·18민주광장에서 개최한다.

광주옥외광고대상전은 광고수준 향상과 바람직한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광주시 주최, (사)광주옥외광고협회 주관으로 ‘The 14th Gwangju SIGNEXPO 2019’라는 주제로 열린다.

특히 건전한 광고문화 정착과 광고물의 질적 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창작광고물, 아름다운간판, 예쁜 간판그리기 부문에 선정된 다양한 광고 관련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광고대상전에는 창작광고물 모형 및 디자인에 62개 작품, 아름다운 간판 18개 작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예쁜간판 그림 131개 작품 등에 총 211작품이 응모됐으며, 지난 10월11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각 부문별 우수 작품을 선정했다.

이중 무등SafetyAD에서 출품한 ‘대장금 반찬’이 ‘창작광고물 모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2019년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전’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해 28일부터 3일 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사인디자인전(KOSIGN 2019)에 전시된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창작광고물 디자인’ 부문 대상은 이어진 씨의 ‘멍멍살롱’이, ‘아름다운 간판’ 부문 우수상은 박선주 씨의 ‘헤어테라피’ 등 5곳이, ‘예쁜 간판그림 그리기’ 부문 대상은 강산하 군의 ‘맛보면 기절’이 각각 선정됐다.

김종호 시 건축주택과장은 “도심의 주요 가로경관을 구성하고 있는 각종 광고물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지역의 수준 높은 광고문화와 아름다운 가로경관 향상을 도모한다”며 “이번 전시에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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