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용사회 이끌어갈 예비사회적기업 발굴
포용사회 이끌어갈 예비사회적기업 발굴
  • 박남주 기자
  • 승인 2019.11.2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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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여성가족형 예비사회적기업에 24개 기업 지정

[투데이뉴스코리아]여성가족부(장관 이정옥)는 26일 사회적 경제 분야에서 여성·가족 친화적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서비스를 확충하여 여성·가족·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여성가족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신규 지정했다.

여성가족부는 2012년부터 ▲경력단절여성 취·창업 ▲일·생활 균형 확대 ▲여성 안전 증대 및 범죄예방 ▲성평등 문화 확산 ▲학교밖청소년 지원 ▲다문화 가족 정착 지원 및 이주여성 사회참여 확대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며 향후 사회적 기업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여성가족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하고 있다.

2019년도 여성가족형 예비사회적기업은 9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신청공고를 통해 총 58개 기업*이 접수하였으며 총 24개 기업이 신규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지정되었다.

지정된 기업들에는 각종 사회적 경제 지원사업 신청자격 부여와 함께 여성가족형 예비사회적기업 활성화사업을 통한 기초진단, 인증전환 자문(컨설팅) 등이 지원된다.

이건정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국장은 “여성가족부는 그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통해 여성.가족.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였고, 그 결과 지난해에 비해 올해 신규지정을 신청한 기업 수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앞으로도 경력단절과 돌봄문제와 같은 우리사회의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하는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하고, 소외 계층에 서비스와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업들을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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