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보감 연재
선비보감 연재
  • 박남주 기자
  • 승인 2020.02.06 0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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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과 인격을 찾아서

§ 뇌파란?

선비의 세계를 이해하는데 인성정신 다음으로, ‘뇌파의 분야를 이해하도록 한다.

 뇌파란 신경계에서 뇌신경 사이에 신호가 전달될 때 생기는 전지의 흐름을 말한다. 우리 인간은 수면과 각성의 반복 속에서 일상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것이다.

 수면 상태의 뇌파는 숙면시 델타Ð(03), 가수면시에는 세타θ(47)라 하고, 각성시 안정상태(水火旣濟)에는 알파(α)파와 낮은 베타(Lβ)파가 나오며, 불안정시(火水未濟) 높은 베타(Hβ)파와 감마(γ)파가 나오게 된다.

                                                                                               (뇌파의 단위:hz)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05d83e1d.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80pixel, 세로 360pixel

 우리 인간은 노동과 공부를 하다 보면 스트레스로 인하여, 뇌파가 불안정한 상태로 가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불안정한 뇌파를 조절하기 위해서는 명상이라는 처방이 필요한 것이다. 물론, 수면과 휴식이나 운동, 등산, 다양한 취미활동 등을 통하여, 뇌파를 안정시키거나 스트레스를 해결할 수 있으나, 시간의 흐름과 장소의 이동 없이 신속 간편한 방법으로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고, ‘선비의 길에 들어서기 위해서는 명상의 방법을 권장하고자 한다.

 

, 무념무상(無念無想)의 상태에서 뇌파를 안정시키고, 알파(α)파가 나와 지혜로운 경지 속에서 선비의 자세를 갖추어야 한다고 할 수 있다.

 무념무상(無念無想)이란 생각도 하지 않고, 떠오르는 생각도 하지 아니하면, 알파(α)파가 나와 자아를 발견하여, 자신이 처한 상황과 이치에 맞게 대처하는 방법을 이른다. 이 상태에 이르면, 수화기제(水火旣濟-양심, 뇌파 안정)가 되어 선비의 길에 접하게 되고, 그렇지 않으면 화수미제(火水未濟-비양심, 뇌파 불안정)가 되어 혼돈의 세계에 빠지게 된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05d83e1d.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80pixel, 세로 360pix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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