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업진흥회, 광융합 산업체 지원에 발빠르게 대응한다
광산업진흥회, 광융합 산업체 지원에 발빠르게 대응한다
  • 황종현 기자
  • 승인 2020.04.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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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회, 기술개발촉진, 기업 홍보영상,광산업 정보자료 지원
5개 해외 전시회 공동관 설치 통해 해외마케팅도

한국광산업진흥회는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선제적 대응차원에서 광융합산업체 지원사업에 발빠르게 나서기로 했다.

광융합산업체 지원사업에 발빠르게 나선 한국광산업진흥회 전경
광융합산업체 지원사업에 발빠르게 나선 한국광산업진흥회 전경

지원 대상 분야로는 ▲기술개발촉진(창업, 시제품 제작, IR자료제작, 특허) ▲기업 홍보영상 제작 ▲광산업 정보자료 구매 등이 이에 해당된다.

이 가운데 기술개발촉진 지원사업은 지원대상과 폭을 확대할 방침이다. 광융합업체의 지원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특히 우수기업의 활로개척을 위한 기업홍보영상 제작과 광산업 정보자료 구매 지원사업도 지원시기를 앞당겨 3월 중 모집을 시작해 다음 달 지원을 완료키로 한 것도 이러한 연장선상에서다.

광산업진흥회는 이번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기를 공급망 재편의 기회로 삼기위해 마케팅과 물류·통관 등 수출애로와 국가적 인적이동 제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국제공동 연구개발(R&D)발굴 지원,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해외 바이어 초청지원은 비대면 채널을 적극 활용해 이달 중 지원 계획을 수립키로 했다.
앞으로 코로나19 사태가 소강국면으로 접어들 경우 국내 광융합 산업체의 시장점유율 확대와 글로벌 공급망 내 역할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도 계획하고 있다.

올해는 미국 광학전시회(Photonics West), 독일 건축조명박람회(Lighting & Building), 미국 광통신전시회(OFC), 싱가포르 광통신 전시회(Communic Asia), 유럽 광통신전시회(ECOC) 가 개최될때 마다 해외전시회 공동관을 설치키로 했다. CIS지역 LED융합 무역촉진단을 비롯한 4차례의 해외 수출상담회를 통해 2천150만 달러 계약을 목표로 해외마케팅도 지원할 계획이다.

조용진 광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융합산업체에 실질적이고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고용활성화를 통해 인력 창출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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