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 발표
2020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 발표
  • 송기숙 기자
  • 승인 2020.05.1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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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일반 및 교육대학(196개교)의 20명 이하 소규모 강좌 비율 상승

[투데이뉴스코리아]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인철)는 4월 29일(수) 2020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시에는 총 416개 대학의 학생 규모별 강좌 수, 교원 강의 담당 비율, 학생 성적평가, 등록금 현황 등의 정보를 공시했으며, 4년제 일반대학 및 교육대학 196개교에 대한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4월 공시 항목별 주요 분석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전임교원 강의 담당 비율

2020년 1학기 전임교원 강의 담당 비율은 66.7%로 2019년 1학기(66.6%)보다 0.1%p 상승했다.
설립 유형별로는 사립대학의 전임교원 강의 담당 비율이 67.8%로 국공립대학(63.2%)보다 4.6%p 높았다.
* 국공립 : (2019년 1학기) 61.7% → (2020년 1학기) 63.2%사립 : (2019년 1학기) 68.1% → (2020년 1학기) 67.8%

소재지별로는 비수도권 대학의 전임교원 강의 담당 비율이 69.6%로 수도권 대학(62.1%)보다 7.5%p 높았다.
* 수도권 : (2019년 1학기) 62.1% → (2020년 1학기) 62.1%비수도권 : (2019년 1학기) 69.4% → (2020년 1학기) 69.6%

2. 학생 규모별 강좌 수

2020년 1학기 20명 이하의 소규모 강좌 비율은 36.8%로 2019년 1학기(35.9%)보다 0.9%p 상승했다.

설립 유형별로는 사립대학의 소규모 강좌비율이 38.3%로 국공립대학(31.5%)보다 6.8%p 높았고, 소재지별로는 수도권 대학의 소규모 강좌 비율이 37.1%로 비수도권 대학(36.6%)보다 0.5%p 높았다.
* 국공립 : (2019년 1학기) 31.5% → (2020년 1학기) 31.5%사립 : (2019년 1학기) 37.2% → (2020년 1학기) 38.3%
* 수도권 : (2019년 1학기) 35.3% → (2020년 1학기) 37.1%비수도권 : (2019년 1학기) 36.3% → (2020년 1학기) 36.6%

3. 등록금 현황

2020학년도 명목등록금은 분석 대상 196개교 중 191개교(97.4%)가 동결(181개교) 또는 인하(10개교)했다.

2020학년도 학생 1인이 부담하는 평균등록금은 연간 6,726.6천 원으로 전년(6,707.3천 원) 대비 19.3천 원 증가했으며, 의학.공학계열의 입학 정원의 증가가 주요 원인이다.
* {전체 (학과별.학년별 등록금×학과별.학년별 입학정원)의 합} / 전체 학과별.학년별 입학정원의 합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의학(9,755.7천 원), 예체능(7,742.1천 원), 공학(7,204.2천 원), 자연과학(6,793.1천 원), 인문사회(5,928.4천 원) 순이다.

설립 유형별로는 사립대학은 7,479.8천 원, 국공립대학은 4,182.7천 원이었으며, 소재지별로는 수도권 대학은 7,601.1천 원, 비수도권 대학은 6,187.7천 원이다.
* 국공립 : (2019년) 4,167.1천 원 → (2020년) 4,182.7천 원 사립 : (2019년) 7,457.0천 원 → (2020년) 7,479.8천 원
* 수도권 : (2019년) 7,582.3천 원 → (2020년) 7,601.1천 원 비수도권 : (2019년) 6,169.3천 원 → (2020년) 6,187.7천 원

4. 입학금 현황

2020학년도 학생 1인이 부담하는 평균 입학금은 276.2천 원으로 전년(381.6천 원) 대비 105.4천 원(27.6%) 감소했다.

입학금의 단계적 폐지가 시작하기 전인 2017년(634.5천 원) 대비 358.3(56.5%) 감소하였으며, 입학금의 일부(2017년 입학금의 20% 수준)를 국가장학금 Ⅱ유형으로 지원하여 실제 학생부담은 더욱 낮아졌다.

국공립대학(40개교)은 2018학년도에 입학금을 폐지했고, 사립대학(156개교)의 평균입학금(357.8천 원)은 전년 대비 27.6% 감소하였으며 2022학년도까지 입학금을 단계적으로 폐지할 예정이다.

5. 학생 성적평가 결과

2019년 과목별 B학점 이상을 취득한 재학생 비율은 71.7%로 2018년(70.6%)보다 1.1%p 상승했다.

환산 점수 80점 이상을 취득한 졸업생(2019.8월, 2020.2월 졸업) 비율은 89.9%로 전년(90.0%)보다 0.1%p 하락했다.

대학별 세부적인 공시자료는 4월 29일(수) 오전 6시에 대학알리미(www.academyinfo.go.kr)를 통해 공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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