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샤론·마커스 부부, 광주동명교회에서 바이올린 협연
이샤론·마커스 부부, 광주동명교회에서 바이올린 협연
  • 조종현
  • 승인 2018.01.13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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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존경이 가득 담긴 매혹적인 선율 ‘폭풍감동’ 선물

 

▲ 이샤론(Sharon Lee)과 마커스(Mareus Scholtes) 부부가 준비한 미니콘서트가 지난 10일 광주동명교회(이상복 목사) 예배당에서 열렸다.     © 조종현

이샤론(Sharon Lee)과 마커스(Mareus Scholtes) 부부가 준비한 미니콘서트가 지난 10일 광주동명교회(이상복 목사) 예배당에서 열렸다. 

자신의 아내였던 캐롤린 앨리스 로버츠에 대한 사랑과 존경을 담아 작곡한 에드워드 엘가(Edward Elgar)의 사랑의 인사(Salut D'amour)을 시작으로 매혹적이고 아름다운 음률이 교회당 안을 가득 채웠다.

이어 ‘영국의 바흐’로 불렸던 요한 크리스티안 바흐(Johann Christian Bach)의 ‘Duet In G Major for 2 violins’ 역시 관람하고 있는 청중들을 위한 깍듯한 배려와 인정미 넘치는 곡으로 부부의 손끝을 타고 흐르는 음악은 그대로 폭풍감동을 주고 있었다.

▲ 세계적인 거장들의 곡을 무리 없이 소화한 두 부부는 감동적인 음악을 선물하여 보는이의 마음에 감동과 감사의 시간이 되게 했다.     © 조종현

이어 세 번째 곡 'Dante Sonata for Piano Solo'(프란츠 리스트)와 네 번째 곡 'Four Pieces for Two Violins'(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끝으로 ‘Selections, Duos for Two Violins(베라 바르토크)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곡을 무리 없이 소화한 두 부부는 마지막 순간까지 감동적인 음악을 선물하는 등 보는이들의 마음에 감동과 감사의 시간이 되게 했다.

▲ 두부부가 오래도록 준비한 미니콘서트가 폭품감동을 주며 마무리됐다.     © 조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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